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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안동 134-15 일대 신속통합기획 확정…1750세대 들어서

  • 등록: 2025.07.02 오후 14:29

'장안동 134-15 일대' 재개발이 신속통합기획으로 추진된다.

2일 서울시는 장안동 134-15 일대에 대한 신속통합기획이 확정됨에 따라 36층 내외, 총 1750세대 규모의 주거단지가 들어선다고 밝혔다.

장안동 일대는 서측으로 배봉산, 동측으로는 중랑천과 용마산을 가까이 두고, 북측으로는 경전철 면목선 개통이 예정돼 있는 등 우수한 입지조건과 잠재력을 갖추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간 청량리, 전농·답십리, 이문·휘경 생활권에 비해 큰 변화 없이 정체돼 있었다.

시는 대상지가 공원과 공원을 잇고, 사람과 일상을 잇는 ‘그린 커뮤니티 주거단지’로 거듭날 수 있도록 공원을 중심으로 연결되는 ▲순환형 녹지보행체계 구축 ▲배후산과 주거지로 열린 경관계획 ▲지역과 교류하고 일상의 활력을 더하는 가로특화계획의 3가지 계획 원칙을 담았다.

이번 '장안동 134-15번지 일대 재개발' 기획 확정으로 서울 시내 대상지 총 202개소 중 121개소(약 22만 호)에 대한 기획이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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