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전체

프로야구 SSG, 신규 마스코트 추가…강아지 푸리와 뼈다귀 배티 공개

  • 등록: 2025.07.08 오후 14:05

SSG 랜더스가 구단의 새 마스코트를 공개했다.

SSG는 8일 "기존 마스코트 랜디와 이모티콘 캐릭터 깜자의 세계관을 확장해 두 마스코트를 만들었다"고 전했다.

새로 등장한 '푸리'는 랜디와 같은 반려견을 소재로 했다. SSG는 "푸리는 '제1회 인천 예쁜 강아지 선발대회 1위'이자 '댕댕이 팬클럽 회장'이라는 독특한 콘셉트를 가지고 있다"며 "랜디를 만나기 위해 인천SSG랜더스필드를 방문한 푸리는, 마스코트계의 셀럽이 되겠다는 꿈을 품고 활동을 시작했다"고 설명했다.

함께 등장한 배티는 '뼈다귀'를 마스코트로 만들었다. SSG는 "도그데이 행사 당시 랜디가 깜자와 함께 그린존에서 놀던 중, 땅속에 묻혀 있던 배티를 우연히 발견했다. 배티는 자신을 '인천SSG랜더스필드에 잠들어 있던 찐 골수팬'이라고 소개한다"고 전했다.

SSG랜더스 제공
SSG랜더스 제공

SSG가 만든 두 마스코트는 17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처음 선보일 예정이다.

Copyrights ⓒ TV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