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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대 자택, 흉기 들고 찾아가겠다' 협박글 게시…경찰 수사 착수

  • 등록: 2025.07.09 오후 17:06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의원에 대한 협박글이 온라인에 게시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9일 서울경찰청은 전날 한 온라인 뉴스 댓글창에 박 의원에 대한 테러를 암시하는 글이 올라왔다는 신고를 접수해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

해당 글에는 '흉기를 들고 박 의원의 자택과 사무실에 찾아가겠다'는 내용이 담긴 것으로 알려졌다.

박 의원은 페이스북을 통해 "어젯밤 경찰로부터 먼저 연락을 받았다"며 "집과 사무실에 대한 경계 조치도 강화됐다"고 밝혔다.

박 의원은 "어제 내란특별법 대표발의, 윤상현 의원 등에 대한 체포동의안이 국회로 오는 즉시 통과시키겠다는 SNS글 등이 그들을 화나게 만든 모양"이라며 ""주저함 없이 (걷던 길을) 걷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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