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 일대 아파트에서 대규모 정전이 발생해 시민들이 불편을 겪는 일이 발생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오늘(16일) 새벽 2시 48분부터 서울 강남구 수서동 신동아아파트 1,162세대와 일원동 목련타운아파트 650세대에 정전이 발생했다.
신동아아파트는 새벽 4시 6분쯤, 목련타운아파트는 새벽 6시 40분쯤 복구되며 약 2시간 넘게 정전 피해가 이어졌다.
전기 공급이 끊기며 엘리베이터 작동도 멈춰 승강기 갇힘 사고도 발생했지만, 인명 피해는 없었던 걸로 확인됐다.
한전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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