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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광진경찰서-구청, 3대 기초질서 협의체 구성…"교통·생활·서민 중심"
등록: 2025.07.21 오후 17:45
수정: 2025.07.21 오후 18:17
서울 광진경찰서와 광진구청이 시민의 안전과 생활 질서 강화를 위해 협력에 나섰다.
21일 서울 광진경찰서(서장 박재영)과 광진구청(구청장 김경호)은 기초질서 확립을 위한 공동 협의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두 기관은 시민의 일상 속 안전과 평온을 확보하기 위해 이번 협의체를 구성했다.
광진경찰서는 경찰서장을 단장으로 하는 태스크포스(TF)를 꾸리고, 5개 부서 실무진이 참여한다. 광진구청은 부구청장을 단장으로 관련 부서가 함께한다.
협의체는 교통질서, 생활질서, 서민경제 질서 등 3대 분야를 중심으로 질서 준수 문화를 조성할 방침이다. 특히 기초질서 취약지역에 대한 맞춤형 개선 대책을 마련하고, 현장 점검과 시민 대상 홍보·캠페인도 공동 추진할 예정이다.
박재영 광진경찰서장은 "기초질서와 규칙이 지켜질 때 공동체의 신뢰를 회복할 수 있다"며 "단속과 처벌보다는 민 관 경이 협력해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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