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오전 9시 30분쯤 충북 제천시 왕암동의 차량 연료첨가제 제조공장에서 폭발 사고가 났다.
이 사고로 40대 근로자가 안면부와 전신에 1도 화상을, 또 다른 70대 근로자는 안면부와 왼쪽 팔에 2도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소방 당국과 경찰은 제조 공정에서 알 수 없는 이유로 화학물질이 이상 반응하면서 폭발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Copyrights ⓒ TV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5일 오전 9시 30분쯤 충북 제천시 왕암동의 차량 연료첨가제 제조공장에서 폭발 사고가 났다.
이 사고로 40대 근로자가 안면부와 전신에 1도 화상을, 또 다른 70대 근로자는 안면부와 왼쪽 팔에 2도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소방 당국과 경찰은 제조 공정에서 알 수 없는 이유로 화학물질이 이상 반응하면서 폭발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Copyrights ⓒ TV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