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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에서 조상 묘 찾던 80대 남성 숨져…온열질환 추정

  • 등록: 2025.07.29 오전 10:52

  • 수정: 2025.07.29 오전 11:29

지난 28일 오후 1시20분쯤 경북 칠곡군의 한 야산에서 80대 남성이 쓰러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함께 간 60대 남성이 "조상 묘를 찾으려고 친척과 산행 중인데 의식이 떨어지고 있다"고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119구조대가 현장에 도착했지만, 남성은 목숨을 잃었고, 함께 있던 60대 남성도 탈진증상을 보여 병원 치료를 받았다.

경찰은 온열질환으로 추정하고 사인을 밝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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