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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증축 공사장서 추락한 60대 노동자…8일 만에 숨져

  • 등록: 2025.08.05 오후 21:00

부산의 한 초등학교 증축 공사장에서 60대 노동자가 작업대에서 떨어져 중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받다 8일 만에 숨졌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달 25일 오전 8시 30분쯤 부산 강서구의 한 초등학교 증축 현장에서 60대 노동자가 에어컨 배관 설비 작업을 하다 2m 아래로 떨어졌다.

해당 노동자는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지만 사고 발생 8일 만인 지난 2일 숨졌다.

숨진 노동자가 속한 사업체는 상시 근로자 수가 5명 이상으로 중대재해 처벌법 적용 대상인 곳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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