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오전 11시 40분쯤 당진 영덕 고속도로 예산휴게소에 주차된 탱크로리 차량에서 액화수소가스가 유출됐다.
경찰과 도로 당국은 폭발 위험성 등 만약에 사태에 대비해 휴게소 출입을 막았고, 고속도로 양방향의 통행도 한 때 전면 통제했다.
해당 탱크로리에는 액화수소 500kg이 실려있던 것으로 알려졌다.
차량 통제는 2시간 30분만인 이날 오후 2시 10분쯤 해제됐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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