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전체

완도해경, 야간에 바다에 빠진 관광객 2명 구조

  • 등록: 2025.08.16 오전 10:54

어제(15일) 오후 8시 30분쯤 전남 완도군 주도 앞 접안 시설 인근에서 40대 남성이 바다에 빠졌다.

이를 목격한 50대 남성이 남성을 구하기 위해 바다로 뛰어들었다.

하지만 2명 모두 접안 시설물이 높아 땅으로 올라오지 못했다.

야간 순찰을 하던 완도해경 구조대는 "살려달라"는 소리를 듣고 물에 빠진 2명을 구조했다.

해경 관계자는 "선착장 주변 시설은 바닥이 미끄러워 추락사고의 위험이 크다"며 "사람이 물에 빠졌을 경우 직접 구조하기보다는 물에 뜨는 물체는 던져주는 것이 2차 사고를 예방하는 방법"이라고 말했다.

Copyrights ⓒ TV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