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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비딸' 400만 돌파…'F1' 제치고 올해 박스오피스 1위

  • 등록: 2025.08.16 오후 19:00

  • 수정: 2025.08.16 오후 19:54

사진은 지난 11일 서울 시내 영화관에 표시된 좀비딸 상영정보. /연합뉴스
사진은 지난 11일 서울 시내 영화관에 표시된 좀비딸 상영정보. /연합뉴스

조정석 주연의 영화 '좀비딸'이 400만 관객을 돌파하며 올해 박스오피스 정상에 올랐다.

15일 '좀비딸' 배급사 뉴(NEW)에 따르면 '좀비딸'의 누적 관객 수는 이날 오후 5시 25분 기준 400만464명을 기록했다.

'좀비딸'은 누적 관객 수 383만여 명으로 1위였던 'F1: 더 무비'를 제치고 올해 가장 많은 관객이 본 영화가 됐다.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339만여 명)과 '야당'(337만여 명)은 각각 3위와 4위로 밀려났다.

'좀비딸'은 맹수 전문 사육사 정환(조정석 분)이 좀비 바이러스에 감염된 딸 수아(최유리)를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내용을 그린 코미디 영화다.

지난달 30일 개봉한 이후 17일 내내 일별 박스오피스 1위를 지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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