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는 21일 혁신당 복당과 관련해 "조국혁신당 주권 당원 조국이다. 오늘부터 다시 1일"이라고 밝혔다.
조 전 대표는 이날 오전 유튜브 '조국TV'에 '거리에서, 광장에서 지켜주신 시민이 계셨기에 오늘 첫발을 내딛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통해 이같이 말했다.
조 전 대표는 "제자리를 찾는 첫걸음"이라며 "끝까지 버텨주신 여러분의 힘이 오늘을 만들었다. 이제 새로운 길을 만들어 걷자"고 했다.
앞서 김선민 혁신당 대표 권한대행은 오전 최고위원회의에서 "혁신당은 조 전 대표와 함께 다시 시민의 곁으로, 완전한 내란종식과 사회권 선진국을 실현하는 길을 걸을 것"이라며 조 전 대표 복당 최종 의결 사실을 밝힌 바 있다.
조 전 대표는 지난 12월 대법원 확정판결로 당원 자격을 상실한 지 252일 만에 혁신당에 복당하게 됐다. 혁신당은 지난 18일 조 전 대표의 복당 신청 다음 날인 19일 당원자격심사위원회를 열어 복당 심사를 완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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