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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 자은도 정박 어선서 50대 선장 숨진 채 발견…해경 조사

  • 등록: 2025.08.24 오후 12:53

어선 안에서 쉬고 있던 50대 선장이 숨진 채 발견돼 해경이 조사를 벌이고 있다.

지난 23일 오후 4시 30분쯤 전남 신안군 자은면 앞바다에 정박 중이던 9.77톤급 어선 조타실에서 50대 선장이 쓰러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선원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해경과 119는 심폐소생술을 하며 선장을 병원으로 이송했지만 선장은 끝내 숨졌다.

해경은 계류 중이던 어선에서 쉬고 있던 선장이 지병으로 사망한 것은 아닌지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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