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추석 연휴를 앞두고 대한항공이 마일리지 특별기를 띄운다.
25일 대한항공은 10월 3일~9일 7일간, 김포~제주 노선에 마일리지 특별기를 띄운다고 밝혔다.
특별기는 매일 2편씩 총 14편 운영한다.
김포~제주 노선 특정 시간대에 마일리지로 우선 발권이 가능하도록 마련됐다.
항공기 기종은 프레스티지석이 포함된 에어버스의 중형 항공기 A330-300(284석)이 투입된다.
단, 6일 김포 출발 편만 보잉 737-900(188석) 항공기로 운영한다.
항공편은 오후 시간대에 주로 운항하며, 상세 운항 스케줄과 예약은 8월 25일부터 대한항공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추석 연휴를 맞아 김포~제주 노선에 마일리지 특별기를 띄우기로 했다”라고 이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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