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야구 국가대표 유격수 박주아와 투수 김라경, 포수 김현아가 미국여자프로야구(WPBL)의 낙점을 기다린다.
이들은 최근 미국 워싱턴 D.C 내셔널스파크에서 열린 WPBL 최종 트라이아웃(선수 선발 테스트)을 통과했다.
남은 관문은 오는 10월로 예정된 드래프트(선수 선발 제도) 지명이다.
WPBL은 1954년을 마지막으로 해체됐으며, 내년 시즌 미국에서 부활한다.
드래프트 자격을 얻기 위해 전 세계 600여 명의 선수가 트라이아웃에 지원했다.
한국 선수는 5명이 트라이아웃에 참가해 이들 3명이 최종 합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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