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오후 8시 9분쯤 인천시 미추홀구 주안동의 한 건물에서 불이 나 2시간 10여 분 만에 꺼졌다.
당시 내부에 사람이 없어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 당국은 불이 난지 약 2시간 10분 만인 오후 10시 22분쯤 불을 완전히 껐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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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내부에 사람이 없어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 당국은 불이 난지 약 2시간 10분 만인 오후 10시 22분쯤 불을 완전히 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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