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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디지털자산평가인증, 디지털자산 미래 정책 세미나 개최

  • 등록: 2025.08.28 오후 17:19

  • 수정: 2025.08.28 오후 18:08

한국디지털자산평가(의장 박창범)는 28일 오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대한민국 디지털자산 미래 정책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디지털자산 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정책 방향을 논의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민병덕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은 영상 축사에서 "디지털 자산은 속도가 중요하고 새로운 시대의 흐름은 이미 시작됐"라며 "달러 스테이블코인이 전세계 금융 시장에 있어 거대한 쓰나미가 된 상황에서 준비 없이 대응했을 때 우리나라의 금융 주권은 크게 흔들릴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도 영상 축사에서 "스테이블코인와 토큰화 증권은 기존 금융을 혁신하고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할 것"이라며 "지금 우리가 어떻게 준비하냐에 다라 한국의 미래가 달라질 것인 만큼 새로운 기술을 포용할 수 있는 선제적인 정책에 대해 고민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날 발제자로 나선 김용진 서강대 교수는 "글로벌 금융 허브 경쟁이 가속하고 있다"면서 금융이 중앙집중형 시스템에서 탈중앙화 시스템으로 변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그러면서 가산자산의 제도화 과제를 해결해야 디지털 허브로서 성장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고진석 텐스페이스 대표와 스티브 영 김 바이낸스 이사, 장민 포스텍 교수도 토큰증권(STO), 스테이블코인, 인공지능(AI)과 블록체인 융합 등을 주제로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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