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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방한 외국인관광객 23% 증가…7개월간 1000만 명 넘어
등록: 2025.08.29 오후 18:02
지난 달 한국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이 작년 같은 달보다 23% 늘었다.
올해 들어 7개월간 방한한 외국인 관광객은 1000만명이 넘었다.
한국관광공사는 29일 발표한 '2025년 7월 한국관광통계'에서 지난 달 방한객이 173만3199명으로 작년 같은 기간보다 23.1%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는 2019년 7월보다 119.7% 증가한 것으로 방한객이 코로나19 사태 이전 수준으로 회복한 것이다.
국적별로는 중국이 34.7%(60만2147명)로 가장 많았고, 일본 17.3%(29만9782명), 대만 11.5%(19만9280명), 미국 7.6%(13만1832명), 홍콩 3.7%(6만4224명) 등의 순이었다.
올해 1∼7월 방한객은 1056만명으로 작년 같은 기간보다 15.9%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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