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럭에서 불이 나 2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3일 충북 청주서부소방서는 어제(2일) 오후 8시 20분쯤 충북 청주시 서원구의 한 길거리에 서 있던 1톤 트럭에서 불이 나 약 40분 만인 오후 9시 5분쯤 완전히 껐다고 밝혔다.
이 불로 트럭에 탑승해 있던 여성 1명이 숨지고 남성 1명이 화상을 입어 병원에 옮겨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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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럭에서 불이 나 2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3일 충북 청주서부소방서는 어제(2일) 오후 8시 20분쯤 충북 청주시 서원구의 한 길거리에 서 있던 1톤 트럭에서 불이 나 약 40분 만인 오후 9시 5분쯤 완전히 껐다고 밝혔다.
이 불로 트럭에 탑승해 있던 여성 1명이 숨지고 남성 1명이 화상을 입어 병원에 옮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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