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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속의 자동차] 차 훔치는데 60초면 충분하지! '머스탱' 2편

  • 등록: 2025.09.05 오후 17:25

  • 수정: 2025.09.05 오후 17:44

'안젤리나 졸리'가 차를 훔치는 모습, 상상이나 해보셨나요? 차를 훔치는데 필요한 시간은? 단 60초! 그리고 샌프란시스코에서 펼쳐지는 시원한 카체이싱까지!

영화 '식스티세컨즈'와 '불리트'로 알아보는 '머스탱' 2편입니다!

훔칠 차량은 극비(?)라서 암호로 불렀다고! 셸비 GT500에 붙은 암호명 '엘리노어'의 뜻은?

영화 '불리트'에 사용된 2대의 머스탱. 한 대는 50억에 낙찰! 나머지 한 대는, 엥? 폐차장으로?

한국 최초로 머스탱을 탄 사람의 정체와 박정희 전 대통령의 의전차를 추월한 머스탱 썰까지! 지금 영상으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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