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전 2시 50분쯤 전남 여수시 돌산읍 군내리 500m 해상 가두리 양식장에서 불이 났다.
여수해경은 경비함정을 급파해 오전 4시 10분 큰 불길을 잡았으나 창고 안에 있던 그물 등이 타면서 연기가 계속 나고 있다.
현재까지 거주시설 1동, 사료 냉동창고 1동, 기타 창고 1동과 양식장 일부가 불탔으며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해경은 함정 4척 등을 동원해 진화 작업을 하고 있으며 잔불 진화를 마친 뒤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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