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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증시 혼조세…나스닥은 '신고가 행진'

  • 등록: 2025.09.13 오후 15:03

  • 수정: 2025.09.13 오후 15:06

/REUTERS=연합뉴스
/REUTERS=연합뉴스

뉴욕증시가 혼조세로 마감했다. 금리 인하 기대감과 기술주 강세가 이어진 반면 미국 소비자심리지수가 악화한 탓이다.

12일(현지시간) 뉴욕증시 3대 지수는 전날 사상 최고 기록을 경신했던 분위기와 다르게 혼조 마감했다.

이날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273.78포인트(0.59%) 하락한 45834.22에 거래를 마감했으며, S&P500지수도 전장보다 3.18포인트(0.05%) 떨어진 6584.29에 장을 마쳤다.

미국 소비자의 경제 신뢰도를 반영하는 소비자심리지수가 시장 전망을 하회하자 경기 변화에 민감한 경기순환주 위주로 투심이 악화한 영향이다.

다만 나스닥종합지수는 98.03포인트(0.44%) 오른 22141.10에 장을 마치며 5영업일 연속 상승세를 지속,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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