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초등학교 5곳에 폭발물을 설치했다는 신고가 들어왔다.
15일 서울경찰청 등은 오늘(15일) 아침 10시 45분쯤 서울 동대문구의 한 초등학교 등 5곳에 폭발물을 설치했다는 협박 메일이 접수됐다고 밝혔다.
그동안 꾸준히 제기돼 왔던 일본 변호사 사칭 메일인 것으로 확인됐다.
최근 일본발 폭발물 협박 메일이 기승을 부리자 경찰은 가이드라인을 마련해 이를 저위험 상황으로 판단하고 별도로 인원을 대피시키지는 않았다.
한편 경찰은 일본과의 국제 공조를 요청하는 등 수사를 이어나가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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