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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 거리서 대만인 유튜버·한국인 남성 쌍방 폭행"…경찰, 현장 종결 처리

  • 등록: 2025.09.17 오후 17:39

서울 홍대입구역 인근에서 한 대만인 여성 유튜버와 남성 간 싸움이 벌어졌다.

17일 서울 마포경찰서는 지난 14일 오전 5시 30분쯤 서울 마포구 홍대 거리에서 대만인 여성 유튜버 리잉 유 씨와 한국인 남성 간 쌍방폭행한 사건이 있었다고 밝혔다.

이 사건은 리잉 유 씨가 자신의 SNS에 남성이 친구를 만져 불편해했고 자신이 대신 그만하라고 했는데 시비가 붙어 얼굴을 맞았다고 주장했다.

경찰은 처음에 가해 남성이 중국인이라고 발표했는데 이는 다른 대만 국적 여성이 폭행을 당했던 사건과 혼동이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사건 당시 리잉 유 씨와 남성 모두 처벌불원의사를 밝혀 경찰은 현장에서 이를 종결 처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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