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세대주택에서 불이 나 주민 17명이 대피했다.
19일 서울 은평소방서는 이날 새벽 3시 20분쯤 서울 은평구 구산동의 한 지상 3층 지하 1층짜리 다세대주택 1층에서 불이 났다고 밝혔다.
이 불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안에 있던 주민 16명이 자력으로 대피하고 1명은 소방에 의해 구조됐다.
이 불로 건물 1층이 모두 불에 탔는데, 소방당국은 자세한 재산피해 정도를 조사 중이다.
소방은 인원 69명과 장비 19대를 동원해 40여 분 뒤 불을 완전히 껐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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