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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금리 인하 훈풍' 3대 지수 이틀 연속 최고치 마감

  • 등록: 2025.09.20 오후 14:19

미국연방준비제도의 금리 인하에 따른 투자심리 호조로 19일(현지시간) 뉴욕증시 3대 지수가 동시에 최고치를 경신했다.

이날 뉴욕증시에서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72.85포인트(0.37%) 오른 46,315.27에 거래를 마쳤다.

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32.40포인트(0.49%) 오른 6,664.36, 나스닥 종합지수는 전장보다 160.75포인트(0.72%) 오른 22,631.48에 마감했다.

지난 17일 연준의 금리 인하 결정 이후 긍정적인 투자심리가 이어지면서 이틀 연속 3대 지수 모두 종가 기준 최고치를 기록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다음달 경주 APEC 정상회의에서 만나기로 했다는 소식도 훈풍을 불어넣었다.

애플이 아이폰 신제품 판매를 개시하면서 3.11% 올랐고, 테슬라(2.21%), 마이크로소프트(1.86%) 등 주요 기술주들이 강세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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