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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경,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전국 확대' 위한 전문가 간담회 개최

  • 등록: 2025.09.23 오전 11:14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이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를 전국적으로 지역 격차 없이 확대하기 위한 전문가 의견을 듣기 위해 23일 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오전 컨퍼런스 하우스 달개비에서 열린 간담회에서는 이혜진 분당서울대병원 교수, 김덕원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장, 장진수 서울시 성동구 보건소장, 김창오 돌봄의원 원장, 정혜진 우리동네30분의원 원장 등이 참석했다.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은 의사·간호사·사회복지사가 한 팀으로 장기요양보험 수급자의 가정을 방문해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필요한 지역사회 돌범서비스 등을 연계하는 사업이다.

내년 3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 시 어르신들이 지역사회에서 계속 살기 위해선 집에서도 충분한 의료서비스를 누리는 게 필요한데, 센터가 핵심 재가의료 인프라로 기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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