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0시 50분쯤 충북 보은군 서산 영덕 고속도로 영덕방면 속리산휴게소 근처에서 50대 운전자가 몰던 18톤 화물차가 앞서 가던 4.5톤 화물차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60대 4.5톤 화물차 운전자가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옮겨졌다가 치료를 받고 의식을 회복했다.
50대 18톤 화물차 운전자도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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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0시 50분쯤 충북 보은군 서산 영덕 고속도로 영덕방면 속리산휴게소 근처에서 50대 운전자가 몰던 18톤 화물차가 앞서 가던 4.5톤 화물차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60대 4.5톤 화물차 운전자가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옮겨졌다가 치료를 받고 의식을 회복했다.
50대 18톤 화물차 운전자도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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