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전체

경남 밀양 누적 방문객 1천만 명 돌파 "체류형 관광이 주효"

  • 등록: 2025.09.26 오후 17:47

밀양 수퍼 페스티벌/밀양시청 제공
밀양 수퍼 페스티벌/밀양시청 제공

올해 경남 밀양시를 찾은 관광객이 1천만 명을 돌파했다.

밀양시는 한국관광공사 '한국관광 데이터랩' 의 빅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올 1월부터 8월까지 누적 방문자가 1042만 7373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월 평균 130만 명 이상이 방문한 것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보다 3%포인트 늘어난 수치다.

관광소비액도 지난해 같은 기간 보다 5.4% 증가한 1043억 원으로 집계됐다.

밀양시는 5월에 열린 밀양아리랑대축제에 41만 명, 8월에 개최된 도심 속 레저형 물 축제인 '밀양 수퍼 페스티벌'에 7만2천 명이 방문하는 등 체류형 관광 정책이 주효했기 때문으로 분석했다.

안병구 밀양시장은 "변화하는 여행 트렌드에 맞춰 숙박·체험·치유·생태 분야를 연계한 관광 전략으로 체류형 관광지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Copyrights ⓒ TV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