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경주시에 세계 최대 규모의 수소연료전지 발전소가 만들어진다.
경상북도 등에 따르면 경주 강동 일반산업단지에 오는 2028년까지 세계 최대 규모인 107.9MW급 수소연료전지 발전소가 들어선다.
공사비는 8천억 원 넘게 들어간다.
수소연료전지 발전소가 들어서면 안정적인 전력 공급이 가능해진다.
분산형 친환경 발전원으로 송전과정에서 생기는 손실을 줄일 수 있다.
발전소에서 생산한 전력은 경주와 포항, 울산 등 동해안 산업벨트에 있는 업체 등에 공급될 예정이다.
발전소 건설과 완공 이후 가동을 위해 2천 명 이상의 고용 유발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발전소 건립에 참여한 ESD홀딩스 유수경 대표는 “친환경 연료전지를 통해 지속가능한 에너지 생태계를 구축하고, 지역사회와 상생할 수 있는 모범 사례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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