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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에 세계 최대 규모 수소연료전지 발전소 착공

  • 등록: 2025.09.26 오후 17:59

어제 경주 강동산업단지, 수소연료전지발전소 착공식
어제 경주 강동산업단지, 수소연료전지발전소 착공식

경북 경주시에 세계 최대 규모의 수소연료전지 발전소가 만들어진다.

경상북도 등에 따르면 경주 강동 일반산업단지에 오는 2028년까지 세계 최대 규모인 107.9MW급 수소연료전지 발전소가 들어선다.

공사비는 8천억 원 넘게 들어간다.

수소연료전지 발전소가 들어서면 안정적인 전력 공급이 가능해진다.

분산형 친환경 발전원으로 송전과정에서 생기는 손실을 줄일 수 있다.

발전소에서 생산한 전력은 경주와 포항, 울산 등 동해안 산업벨트에 있는 업체 등에 공급될 예정이다.

발전소 건설과 완공 이후 가동을 위해 2천 명 이상의 고용 유발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발전소 건립에 참여한 ESD홀딩스 유수경 대표는 “친환경 연료전지를 통해 지속가능한 에너지 생태계를 구축하고, 지역사회와 상생할 수 있는 모범 사례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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