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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자원 화재'로 은행앱 신분확인 차질…고객들 불편

  • 등록: 2025.09.27 오후 14:03

국가정보자원관리원(국정자원) 화재로 은행권 모바일 뱅킹 이용 시 주민등록증·모바일 신분증 진위확인 서비스 등이 차질을 빚고 있다.

KB국민은행은 27일 "해외IP차단 고객의 이체성 거래, 국민지갑 일부서비스, 우체국 금융서비스, 공공마이데이터 등 정부기관 관련 업무가 원활하지 않다"고 공지했다.

신한은행도 "모바일신분증과 주민등록증·여권·외국인등록증 진위확인, 국민비서, 주민등록증 모바일 확인서비스, 전자증명서, 디지털개방 서비스, 공공마이데이터, 우체국 금융서비스 등이 불가하다"고 올렸다.

하나은행 역시 일부서비스 이용 일시중단 안내를 통해 "모바일 신분증, 주민증 및 여권진위확인, 신용대출 한도조회 및 대출서류 간편제출, 공공마이데이터, 디지털개방서비스, 우체국금융서비스 전반이 중단됐다"고 밝혔다.

출처 : KB국민은행 홈페이지
출처 : KB국민은행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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