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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 카스트로프, 독일 분데스리가 데뷔골

  • 등록: 2025.09.28 오전 09:55

태극마크를 단 옌스 카스트로프가 감격의 분데스리가 데뷔골을 넣었다.

뮌헨글라트바흐 유니폼을 입고 1부리그 출전 4경기 만이다.

카스트로프는 오늘(28일) 프랑크푸르트와 5라운드 홈경기에 왼쪽 날개공격수로 선발출전했다. 팀이 0-6으로 패색이 짙던 후반 27분, 조 스캘 리가 올린 크로스를 방향을 바꾸는 헤더로 골망을 갈랐다. 이 골을 기점으로 뮌헨글라트바흐는 맹추격에 나섰지만, 4-6으로 졌다.

카스트로프는 두 차례 유효슈팅 가운데 하나를 성공시켰고, 12차례 볼 경합에서 8차례 이기며 팀 내 최고 평점 8.2를 받았다. 빅리그 첫 풀타임도 소화했다.

뮌헨글라트바흐는 개막 5경기에서 2무 3패로 아직 승리가 없다. 순위도 리그 18개 팀 가운데 꼴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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