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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균형인사제도비서관에 채수경 국장, 교육비서관에 김용련 교수 임명

  • 등록: 2025.09.28 오후 15:59

대통령실 균형인사제도비서관과 교육비서관에 채수경 행정안전부 국장과 김용련 한국외대 교수가 각각 임명됐다.

28일 대통령실에 따르면 채 국장과 김 교수는 최근 대통령실 비서관에 임명돼 근무를 시작했다.

채 비서관은 행정안전부 최초 여성 자치행정과장, 세종시 최초 여성기획조정실장 등을 지냈으며 최근에는 국정기획위원회 정치행정분과 전문위원으로 활동한 바 있다. 21대 대선에선 공명선거지원상황실장을 맡은 바 있다.

균형인사제도비서관은 대통령실 조직 개편으로 새로 신설되는 인사수석실 산하에 배치될 예정이다.

한편 김 비서관은 교육자치와 마을교육공동체 등을 강조해 온 교육학자로 최근 국정기획위원회 사회2분과 전문위원으로 활동하며 이재명 정부 교육정책 설계에 참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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