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대문구의 한 주택 세탁실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9일 서대문소방에 따르면, 지난 8일 오후 2시 35분쯤 서울 서대문구 북아현동 다세대주택 세탁실에서 불이 나 주민 11명이 대피했다.
이들 중 9명은 자력으로 대피했고 2명은 구조됐으며, 인명피해는 없었던 걸로 파악됐다.
소방은 인력 60명과 장비 17대를 동원해 화재 발생 약 30분만인 오후 3시 9분 불길을 완전히 진압했다.
소방은 이번 화재로 인한 재산 피해를 약 3000만원으로 집계하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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