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8일) 낮 12시 20분쯤 충남 태안군 남면 신장리의 한 도로에서 70대 여성 2명이 차량에 깔려 숨졌다.
경찰은 이들이 진흙탕에 빠진 차량을 밀다 변을 당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숨진 두 사람은 동창 사이로, 함께 동창 모임을 가던 길이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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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8일) 낮 12시 20분쯤 충남 태안군 남면 신장리의 한 도로에서 70대 여성 2명이 차량에 깔려 숨졌다.
경찰은 이들이 진흙탕에 빠진 차량을 밀다 변을 당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숨진 두 사람은 동창 사이로, 함께 동창 모임을 가던 길이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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