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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노벨평화상 불발땐 관세폭탄?…보복설에 노르웨이 전전긍긍

  • 등록: 2025.10.10 오후 16:33

/TV조선 방송화면 캡처
/TV조선 방송화면 캡처

노르웨이가 트럼프 대통령의 노벨평화상 수상 불발이 관세 폭탄으로 이어질 가능성에 대비하고 있다는 외신 보도가 나왔다.

영국 언론 가디언은 9일(현지 시각) 최종적으로 수상이 불발됐을 때 트럼프 대통령이 어떻게 반응할지를 두고 노르웨이의 우려가 크다고 보도했다.

그동안 트럼프 대통령은 올해 노벨평화상 수상자는 자신이 적임자라고 주장해왔다.

노벨위원회는 6일에 수상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는데, 트럼프 대통령이 가자지구 평화 구상을 기반으로 이스라엘과 하마스가 휴전에 합의하기 이틀 전이다.

수상자 결정 시점과 독립적인 위원회 구성 등을 고려하면 대부분의 전문가들은 트럼프 대통령이 수상할 가능성을 극히 낮다고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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