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6일) 오전 10시 10분쯤 전북 군산시 오식도동의 한 도로를 달리던 화물트럭에서 불이 나 인근에 주차된 두 대의 차량으로 번졌다.
불이 나자 트럭 운전자는 정차한 뒤 대피했다.
불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에 의해 18분 만에 진화됐다.
하지만 석 대의 차량이 소실되면서 소방서 추산 4700여 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화물트럭의 노후한 엔진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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