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서대문구의회 소속 공무원 등의 '해외 출장 항공료 부풀리기 의혹' 사건을 검찰에 넘겼다.
17일 서울 서대문경찰서는 지난 10일 사기 등 혐의로 서대문구의회 소속 공무원 2명과 직원 1명을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지난 2023년 해외 출장 항공료를 다른 경비로 사용하기 위해 부풀려 가로챘다는 의혹을 받은 바 있다.
경찰은 앞서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수사 의뢰를 받아 조사를 진행했는데, 추가로 경찰 수사 선상에 놓인 서대문구의원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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