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20일) 오후 9시 17분 강원 원주시 호저면의 한 양계장 선별 · 집하장에서 불이 나 30여 분 만에 꺼졌다.
이 불로 양계장 내부 90㎡ 중 약 10㎡가 불에 타 달걀 160판이 소실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전기 과부하로 인한 합선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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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20일) 오후 9시 17분 강원 원주시 호저면의 한 양계장 선별 · 집하장에서 불이 나 30여 분 만에 꺼졌다.
이 불로 양계장 내부 90㎡ 중 약 10㎡가 불에 타 달걀 160판이 소실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전기 과부하로 인한 합선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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