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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한 장] 환경을 보호해요

  • 등록: 2025.10.22 오전 08:21

  • 수정: 2025.10.22 오전 08:27

[앵커]
렌즈에 담긴 그 순간, 그 의미를 짚어보는 시간이죠. 사진기자가 선택한 아침에 한 장입니다. 오늘은 조선일보 사진부 장련성 기자와 함께 합니다. 안녕하세요. 오늘 아침에 볼 사진은 어떤 건가요.

[기자]
한 어린이가 자전거 발전기를 이용해 화분에 물을 주고 있습니다. 어제 서울의 한 초등학교에서 환경의 중요성을 놀면서 배우는 탄소제로 환경놀이터 행사가 열렸는데요. 현장의 모습들, 사진으로 만나보시죠. 자전거 패달을 힘차게 밟자 전기가 생기면서 물줄기가 뿜어져 나옵니다. 학생들이 태양열을 이용한 무선조종 자동차를 직접 조종해봤는데요. 태양광 조리기를 이용해 요리한 쏘시지를 맛있게 맛보기도 했습니다. 서울 서초구와 환경교육센터는 학생들에게 탄소중립과 에너지 절약의 중요성을 알리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앵커]
학생들이 좋아할만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것 같네요. 재활용의 중요성을 배워보는 시간도 있었다면서요.

[기자]
네. 이날 행사에서 저학년 학생들은 페트병을 분리해서 배출하는 방법을 배웠습니다. 페트병 재활용을 이야기하는 선생님 옆에 형형색색의 병뚜껑이 놓여져 있습니다. 교육을 마친 학생들이 같은 색상의 병뚜껑을 던지는 놀이를 하고 있는데요. 이번 환경 놀이터에서는 다양한 놀이를 통해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앵커]
환경 보호와 친숙해 지는 방법을 배우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겠네요. 지금까지 아침에 한 장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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