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25일) 9시 30분쯤 경남 고성군의 한 4층짜리 빌라 3층에서 불이 나 50분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2층에 살던 40대 남녀가 기도 화상 등 중상을 입었고 이웃 주민 6명은 연기를 마셔 치료를 받았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화재 원인을 조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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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25일) 9시 30분쯤 경남 고성군의 한 4층짜리 빌라 3층에서 불이 나 50분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2층에 살던 40대 남녀가 기도 화상 등 중상을 입었고 이웃 주민 6명은 연기를 마셔 치료를 받았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화재 원인을 조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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