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관련 실종 신고가 이어지고 있다.
27일 경남경찰청에 따르면 "30대 아들이 지난달 중순부터 연락이 되지 않는다"는 신고가 지난 24일 접수됐다.
경찰의 출국 조회 결과 이 남성은 지난달 중순 캄보디아에 입국한 것으로 파악됐다.
지금까지 경남경찰청에 접수된 캄보디아 실종신고는 모두 17건으로 이 가운데 10건은 소재가 확인됐다.
나머지 7건 가운데 4건은 가족 또는 지인과 연락이 돼 현지 영사관을 통해 안전 여부를 확인하고 있다.
연락이 되지 않는 3명은 현지 경찰과 공조해 소재를 파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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