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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 아파트서 작업하던 관리소장 추락해 사망

  • 등록: 2025.10.27 오후 13:23

경기도 파주의 한 아파트 옥상의 환풍기를 교체하던 관리사무소장이 지상으로 추락해 숨졌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 24일 오전 10시 25분쯤 파주시 조리읍의 한 아파트 단지에 60대 남성이 쓰러져있는 것을 주민이 발견해 신고했다.

아파트 관리사무소장인 남성은 심정지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숨졌다.

남성은 사고 당시 아파트 옥상의 환풍기를 교체하려고 사다리에 올라 작업을 하다 지상으로 떨어진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시신 부검을 의뢰하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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