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재정부 복권위원회와 동행복권이 행복공감봉사단과 함께 김장김치를 담가 독거 어르신 가정에 전달했다. 봉사에는 임기근 기재부 2차관과 배우 박하선이 참여했다.
기획재정부 복권위원회와 복권수탁사업자 동행복권은 31일 서울 강서구 강서노인종합복지관에서 행복공감봉사단과 함께 '김장김치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겨울을 앞두고 독거 어르신에게 직접 담근 김치를 전달해 나눔의 온정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약 1,500포기의 김장김치를 담가 250가구의 홀로 사는 어르신 가정에 전달했다.
복권기금은 저소득층, 장애인, 어르신 등 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복지 사업에 쓰이고 있으며 행복공감봉사단은 이러한 취지 아래 나눔과 상생의 봉사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행복공감봉사단은 2008년 발족 이후 총 77차례 봉사활동을 실시했으며 올해 제18기 봉사단은 연탄 나눔, 보훈회관 급식 봉사, 발달장애인 체육대회 지원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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