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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폐기물 창고 화재 6시간 만 진화...지자체 행사 조기 종료

  • 등록: 2025.11.01 오전 11:10

광주 서구 제공 / 연합뉴스
광주 서구 제공 / 연합뉴스

광주의 한 폐기물 창고에서 불이 나 약 6시간 만에 진화됐다.

광주시소방안전본부 등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오후 4시 33분쯤 광주 서구 덕흥동의 한 폐기물 창고에서 불이 나 오후 10시 56분쯤 진화됐다.

창고 안에 있던 사람들은 모두 대피해 인명 피해는 없었다.

다만 알루미늄 등 연소가 어려운 폐기물이 창고 내부에 쌓여 있어 진화에 오랜 시간이 소요된 것으로 알려졌다.

검은 연기가 상무지구 일대로 확산하자 광주 서구는 주민들에게 외출 자제를 당부하는 안전 문자를 보냈고, 광주시청 야외광장에서 열리던 광주김치축제 개막 첫날 행사도 오후 6시 30분쯤 조기 종료했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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