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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5일은 '소상공인의 날'…우수 소상공인에 시장 표창

  • 등록: 2025.11.02 오후 15:20

서울시 제공
서울시 제공

오는 5일 서울광장에서 소상공인의 날 기념 축제가 열려 우수 소상공인에 대한 시장 표창 등이 진행된다.

서울시는 법정기념일인 '소상공인의 날'을 맞아 오는 5일 서울광장에서 '2025년 서울특별시 소상공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서울시가 주최하고 (사)서울시소상공인상권진흥협회, 서울특별시소상공인연합회가 공동 주관한다.

행사 슬로건은 '소상공인이 빛나는 서울, 함께 만드는 내일'이다. 행사는 기념식과 소상공인 마켓, 체험프로그램(문화공연, 스탬프투어 등), 정책홍보관 등으로 구성됐다.

기념식은 팝페라 라루체가 사전 공연을 하고, 소상공인의 이야기를 담은 영상과 캘리그라피 퍼포먼스로 시작한다. 이후 소상공인의 발전과 권익 향상에 기여한 14명의 우수 소상공인에게 시장 표창을 수여하고, 서울시, 시의회, 소상공인이 함께하는 카드삽입 퍼포먼스를 통해 소상공인의 날 축하메시지를 시민과 공유할 예정이다. 기념식 후에는 버스킹, 악기연주 등 시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 공연이 이어질 예정이다.

소상공인 마켓 34개소도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열린다. 서울 각지의 소상공인이 선보이는 수공예품, 생활용품, 먹거리 등을 현장에서 직접 만나볼 수 있다. 이외에도 퍼스널 컬러 진단, 캐리커쳐, 즉석 사진 등 참여형 체험 부스도 함께 운영된다.

행사장 곳곳을 둘러보며 스탬프를 모으면 에코백, 텀블러, 할인권 등 기념품도 받을 수 있다. '정책 홍보관'에서는 서울시의 주요 소상공인 지원 정책을 한눈에 볼 수 있다. 서울시 중소기업육성기금 및 소상공인 종합지원, 노란우산 희망장려금, 소상공인 고용산재보험지원, 서울배달+땡겨요, 서울페이플러스(서울pay+) 등 다양한 정책이 소개될 예정이다.

서울신용보증재단은 바쁜 생업으로 재단 방문이 어려운 소상공인을 위해 '찾아가는 종합상담 부스'를 운영한다. 신용보증, 정책자금, 경영지원 사업 안내와 함께 개별 사업 상황에 맞는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해선 서울시 민생노동국장은 "소상공인은 골목을 묵묵하게 지켜온 경제의 버팀목으로 동네 가게가 살아야 도시가 살아날 것"이라며 "서울시는 경영·금융·재기 지원까지 촘촘한 지원 정책으로 민생 위기를 돌파하고 희망찬 내일을 준비하도록 소상공인 곁에서 끝까지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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