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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민생회복 소비쿠폰' 97.5% 신청…4조4527억 원 지급

  • 등록: 2025.11.03 오후 16:02

  • 수정: 2025.11.03 오후 16:04

/TV조선 방송화면 캡처
/TV조선 방송화면 캡처

지난달 31일 신청이 마감된 2차 민생회복 소비쿠폰은 대상자의 약 98%가 지급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2차 소비쿠폰의 신청자는 전체 지급 대상자 중 97.5%인 4453만 명으로, 지급 금액은 4조4527억 원으로 집계됐다.

신청 종류는 신용 및 체크카드가 68.5%로 가장 많았고, 지역사랑상품권(18.5%)과 선불카드(13%)가 뒤를 이었다.

지역별로 전남이 98.14%로 지급률이 가장 높았고, 서울이 96.54%로 가장 낮았다.

정부는 내수 활성화 등을 위해 지난 9월 22일부터 소득 상위 10%를 제외한 국민들에게 1인당 10만 원의 2차 소비쿠폰을 지급해 왔다.

차수 구분 없이 소비쿠폰의 사용기한은 오는 30일까지로 기간 내에 사용하지 않은 잔액은 소멸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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