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홍은동의 한 붕어빵 가게에서 난 불로 주인이 화상을 입었다.
4일 서울 서대문소방서는 전날 오후 2시 20분쯤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에 있는 한 붕어빵 점포에서 불이 났다고 밝혔다.
이 불로 점포 주인인 50대 남성이 얼굴과 손 부위에 심한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고, 점포 0.5제곱미터와 집기류 일부가 소실됐다.
소방 당국은 인원 47명과 장비 14대를 투입해 오후 2시 40분쯤 불을 완전히 껐다.
당국은 호스에서 LP 가스가 누출되면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자세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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