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한 아파트 전기실에서 불이 나 4개 동에 정전이 났다.
4일 서울 중부소방서는 전날 저녁 7시쯤 서울 중구 만리동2가의 한 아파트 전기실에서 불이 났다고 밝혔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아파트 4개 동의 전기 공급이 끊겨 주민들이 불편을 겪었다.
소방 당국은 인원 83명과 장비 22대를 투입해 밤 8시 20분쯤 불을 완전히 껐다.
소방은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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