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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가게 칼부림' 김동원, 오늘 첫 재판…프렌차이즈 본사 직원 등 3명 살해 혐의
등록: 2025.11.04 오전 10:30
수정: 2025.11.04 오전 10:32
서울 관악구의 한 피자가게에서 흉기를 휘둘러 3명을 숨지게 한 김동원의 첫 재판이 열린다.
4일 서울중앙지법 형사34부(부장판사 한성진)는 이날 오후 살인 혐의를 받는 김 씨의 첫 재판을 진행한다.
김 씨는 지난 9월 3일 자신이 운영하던 서울 관악구 조원동 소재 피자가게에서 프렌차이즈 본사 직원과 인테리어 업자인 부녀 등 3명에게 흉기를 휘둘러 살해한 혐의를 받는다.
김 씨는 인테리어 무상 수리가 거절되자 범행하기로 결심했고, 범행 전날에는 범행에 사용할 흉기를 미리 준비해 두는가 하면 범행 당일에는 매장 내 CCTV 화면을 가려두기도 한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이 지난 9월 신상정보공개 심의위원회를 개최한 뒤 신상 공개 결정을 내리면서 김 씨의 신상이 공개됐다.
검찰은 사건을 송치 받고 보완 수사를 거쳐 김 씨를 지난달 1일 구속기소하는 한편 전자장치 부착 및 보호관찰 명령을 법원에 청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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